아르메니아 소식 | 백승환 선교사

최홍주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 리더분들에게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여름은 여러가지 행사로 바쁜 시간입니다.
코비드로 인해서 지난 한해 하지 못했던 행사들을 catch up하기 위해 지난 2달동안 3번의 여름캠프, 시골마을 전도집회와 장애인을 위한 러브캠프, 그리고 1년반동안 중단됐던 뜨레스 디아스를 모두 은혜가운데 치뤘습니다. 몸살이 날 정도로 육신적으로는 피곤한 강행군이었지만, 모든 행사마다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잔치였습니다.

<AMC Summer Camp 2021>

<시골마을 전도집회… 가스펠송 공연및 복음 비데오를 상영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코비드는 모든 사람들의 심령을 더욱 갈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르메니아는 전쟁으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사망해 …저들의 영적 갈급함은 더욱 심한 상황입니다. 시골마을 전도집회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성경과 전도책자들을 나눠주면서 말씀가운데 위로와 평안을 찾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아라랏미션스쿨을 졸업한 4명이 조지아 바투미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바투미는 터키와 국경을 맟대고 있는 도시로 많은 터키인, 쿠르드족들이 거주해 살고 있는 곳이라 이곳에 터키 선교센타를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바투미 아웃리치팀>
아르메니아는 코비드 규제가 다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미국쪽이나 다른 나라들을 보면 아직도 코비드 규제가 심한 것 같아서 …좀 햇갈리고 있습니다. 코비드 사태를 보는 시각, 관점 또는 음모설등 여러 말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주님오실날이 정말 멀지 않았다는 현실감각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시간을 아끼며 주의 일을 해야된다는 새로운 각오라고 믿습니다. 날마다 주의 영으로 새로워지고 강건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래는 여름행사 비데오 링크입니다.

 

기도제목

  1. 터키와 이란을 향한 장기 선교사 5유닛 파송이 올해 안에 잘 진행, 마무리 될 수 있도록..
  2. 아가락 미션센타(이란국경)와 바투미 미션센타(터키국경)이 은혜롭게 잘 준비, 운영될 수 있도록…
  3. 장기 선교사 파송과 훈련에 필요한 무슬림 선교재정이 잘 채워 질수 있도록…
  4. 아라랏 미션에서 돌보고있는 150명의 불우,고아 아동들이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잘 성장할수 있도록…
  5. 여름방학후 9월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 Back to School 준비 지원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6. 필드트립/ 미션아웃리치에 필요한 중고 미니벤을 구입할 수 있도록…
  7.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장애인 고아원 사역이 조만간 재개 될 수 있도록.
  8. 전쟁후 불안한 정세가 조속히 안정되고 피난민들 구제 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9. 선교사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서…

아르메니아에서
백승환 선교사 올림

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항상 이곳을 향한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과 7월의 일을 보고드립니다.
6월 2일 시하누크빌을 출발하여 신학생들과 3일동안 지방교회를 탐방하였읍니다. Lock Down 이 풀리고 얼마 되지않았기때문에 가는곳마다 검문이 심하고 백신접종카드 검사를 했읍니다. 첯날 정글지역인 트모방으로가서 똔나사역자. 부인 쏘키어사모. 요엘. 한나. 두자녀와 교인들과 예배드리고 그곳도 공공예배가 금지되었다고 했읍니다. 거기서 솜판사역자 있는곳을 둘러보고 기숙사 바닦타일이 필요하다하여 헌금하고 트모방교회에서 소넴사역자부부가 준비한 저녁을먹고 이종보선교사와도 교제를하고 그곳 특산물인 두리안도 먹고 둘러앉아 교제하고 잘 지어진 예배당바닦에 모기장을 치고 잤는데 밤에 약간 쌀쌀했읍니다. 이곳은 아주 정글안쪽이고 길도 좋지않고 크메르루즈들이 산속에서 게릴라활동을 하던곳이라 사는 사람이 별로없는곳인데 해발 400미터에 비옥한 땅과 많은 과실수. 저녁에는 쌀쌀하고해서 저희도 환란기의 피난처로 생각하고 10년전부터 이곳에 진출해서 사역해오고있읍니다. 3일날에는 어떤 가정에서 볍씨를 뿌린다고하여 학생들과 같이 가서 도왔읍니다. 마른 땅에 대나무로 쿡 쑤셔서 구멍을내고 거기다 대여섯알의 볍씨를 넣고 흙을덮는 방식인데 캄보디아에서 처음보는 방식이었고 그집에서 점심을 먹고 이번엔 물을 끌어 논에 대고 종아리까지 물이찬 논에다 씨를 한줌씩쥐고 뿌리는 방식인데 학생수가 많아서 금방 뿌렸읍니다. 이 주인은 십대 어린 나이에 크메르루즈 군인에 입대해서 한때 그들의 세상을 만났으나 곧 정글로 도망가 이곳 트모방에 살고있읍니다. 60 후반의 나이인데도 정글의 나무를 가족끼리 도끼로 쳐내고 불을질러 큰 땅을 일구어 논.밭을 만들어 놓았읍니다. 참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였읍니다. 저희들이 세워논 교회를 통하여 이제 전도를 받고 기쁘게 매일 살아가고 전 가족이 열씸입니다. 또 kbs 신학교출신인 번의 집을 방문했읍니다. 최근에 조그만하게 나무로 지었는데 할머니와 같이 살고있읍니다. 어려서 부모를잃고 절에 들어가 몇년생활했고 똔나사역자의 전도를받고 쬼까째익교회에서 훈련을 받고 kbs에서 3년공부하고 교사로 몇년 섬기다 이제 결혼을 앞두고 고향에서 무었을할려고 계획중입니다. 거기서 같이 기도하고 정글을 벗어나 꼬꽁시내로와 자고 이튿날 꼬꽁한마음교회 사역자 심반나와 동역자들과 아침식사하고 교회에가서 같이 진입로만드는 작업을 도와주고 바닷가의 맹그로브 숲을보고 캄뽕솜으로 돌아왔읍니다. 맹그로브 숲은 크리스챤 커뮤니티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잘보여줍니다. 짠 바닷물에서 여러갈레 뿌리를 내리며 같이 군락을 이루며 비슷한 높이로 아주 단단한 나무를 만듭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와도 이겨내고 그 뿌리밑에는 많은 바다생물이 서식하고 그 숲안에 들어가면 해를 볼수 없을 정도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6월 17일부터 20일 까지는 교사들과 교회방문을 하였읍니다. 먼저 비엘톰교회를 들러 사번사역자와 어떻케 코로나기간 사역하는지 물어보고 오래된 목조사택이 우기 동안에 물이차서 발목까지 물이들어와 생활할수없다하여 같이 사택건립기금을위해 기도했읍니다. 주변에서 집을지으며 흙을부어 지대를 높히니 자연 사택으로 물이 다 들이차게 되었읍니다. 목조사택도 오래되 새로 건축해야하는데 헌금이 필요합니다. 거기서 깜폿의 Amazing Grace 교회로가서 끔산부부와 교제하고 어린이캠프를 계획하고 있다고해서 같이 기도하고 깜폿시내에있는 데이빗.쩬다부부를 만나 어떻케 신앙생활하는지 서로 이야기하고 다음날 따께오지방으로가서 쏙켕부부를 만나 양계를하며 교회를 꾸려나가는 이야기를 듣고 안산홍이단에게 모르고 얼마간 배우다가 나중에 알게되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도하고 인근에있는 싸룬이 사역하는 끼리봉교회에 가서 성도들과 교제하고 여기도 안상홍교회가 서서 열씸히 활동하고 있다고하고.. 다음에 kcs 교사인 스라이닛선생집에가서 그의 모친이 뱀의 영에 씌여 그것을 섬기고있어 같이기도했읍니다. 그리고 저녁에 프놈펜에 도착해 kbs 신학교출신들이 저녁을 대접해줘서 잘먹고 프놈펜에서 하룻밤자고 오전에는 피터 후(Peter Hu)선교사를 만났는네 10년전 7명의 중국인 사역자들이 kbs에서 6개월정도 훈련을받고 프놈펜에 올라가 사역을 하였는데 그간 다 중국으로 돌아갔는데 피터 후선교사만 10년동안 남아 중국어를 가르치며 그간 결혼도하고 열씸히 캄.목사와 동역하고있읍니다. 23세 때 와서 이제 33세가 되었읍니다. 그리고 김치악.다니부부도왔는데 시골교회를 외롭게 사역하다 또 중국선교사와 동역도하고 지금은 학사 사역을 합니다. 10년전 쯤 결혼할때 300불 밖에없어 어떻게 저녁만찬.드레스.촬영 비용을 마련하나 걱정하면서 신부전통의상을 입고 밖에 서있는데 갑자기 관광객을 태운 큰 버스가 서더니 신부와 한사람 한사람씩 사진 찍자하고 봉투를 하나씩 주더랍니다. 그들은 신부가 압사라 댄서인줄 알고 그런 해프닝이 일어났읍니다. 그래서 결혼경비가 넘치게 충당되고 남아서 오토바이를 한대 샀다고합니다. 프놈펜에서 많은 kbs 출신. kcs 출신 사역지들을 (삐레악. 킴. 이타. 피터 후. 뽀아임. 테드. 김치악. 다니) 만난후 깜뽕츠낭으로 갔는데 길이 안좋았읍니다. 그곳에서 일박하고 아침에 김인성선교사 학교에가서 아침먹고 간단히 말씀나누고 간증을 들었읍니다.
마을 이장이 갑자기 쓰러져 이장은 돈이없고 선교사님이 프놈펜 심장전문 일본병원으로 입원시겼는데 치료비가 만불정도 나올거란 말을듣고 러시안병원에 가면 아주 싼데 그리로 옮길까 생각하다 본인이 아프면 과연 어디에 입원할까 생각하고는 그 일본병원에 계속 입원시키고는 그마을 사람들에게 호소를하고 마을이장을위해 병원비 모금에 전력을 다해 모으니 2800불이 나왔는데 병원에서도 이장이 빨리 회복되어 병원비가 2800불 나와 퇴원하고 그 이후로 그 이장이 본인의 사역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큰 어려움들을 모두 해결했다고 했읍니다.
또 그 인근에서 사역하시는 노동현선교사님 사역지를 방문해 캄.에서 15년간 유치원.초.중등학교 사역을 들었는데 올해 73세신데 브라질. 중동에서 벌써 십여년 목회와 선교를 하시다 캄.으로 오셔서 사모님과 사역하십니다. 이렇케 연세드신 많은 선교사님들이 캄.시골 오지를 지키며 사역하십니다.
여러 도를 다니며 즐거운 교제와 말씀을 나누고 캄퐁솜으로 돌아왔읍니다.
7월에도 신학교는 계속 수업을 진행하였고 kcs 기독초등학교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작했읍니다. 7월 19일에는 시편이의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모두 같이 식사를했읍니다. 중국부모님에게서 중국에서 태어나 40일만에 핍박때문에 공동체가 중국을 떠나게되어 제주도에서 두달. 태국에 잠시있다 프놈펜에서 두달있다 우리 kbs에 와서 일년 반을 있었읍니다. 캄보디아사람 .한국인. 중국인사이에서 언어를 습득하며 용감하게 지내고있읍니다. 어린 나이에 산전 수전 다 겪고 매일 매일 도전의 삶을 사는 것을 볼때에 환란의 시기에 우리도 이같은 격변의 생활을 할것이라는 것을 보며 메시지를 받습니다. 또 중국에서 나오신 선교사들과 교제도 하였읍니다.
김은실선교사는 하지정맥으로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한성호 김은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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