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소식 | 김두현 선교사

샬롬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의 크고도 높으신 이름을 찬양 드리며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보내 주시는 에브리데이 교회와 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볼리비아에서는 갑작스럽게 폭증한 코로나 환자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의 축제로 인하여 전염이 많이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정부도 주중에는 시간별 통제를 하며 주일에는 전면적인 통행금지 등의 조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3월 7일에 예정된 주지사 및 시의원 선거로 인하여 코로나 방역 규칙이 제한적으로 해제가 되었으나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1. 기초신학과정(ELCUTEBA)는 새롭게 등록을 한 학생들이 있어 현재 11명이 수업을 진행 중에 있는데 다닛사, 마이라, 마르꼬, 엘리사 등이 1학기수업과 평가시험을 잘 마쳤습니다.
2.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Beca del Estudio) : 2021년도 1학기 정기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4명) 또한 기초신학과정(ELCUTEBA)에 등록하여 수업 중에 있는 나딸리는 큰 아들 이삭(4세)이 근육발육 저하증으로 치료를 받게 되어 협조하였습니다.
3. 변호사 개업 심방(Abogada) : 작년에 ISOM 과정을 졸업한 안나 마리아(Ana Maria)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기에 심방하고 위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주 업무는 형사법 피의자 담당인데 잘 도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4. 곤잘로 목사님 산소 마련(Mausoleo) : 작년 7월에 코로나로 소천하여 임시 매장을 하였던 짜빠레 지역 동역자인 곤잘로 목사님의 산소마련은 그동안 정부 방침에 의하여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엄격한 방문 규제와 또한 짜빠레 지역의 우기철을 맞아 공사가 지연되었었는데 최종적으로 산소를 마련하였습니다. 지역 동역자들이 고인을 기억하며 전도사역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김두현/고미영 선교사 올림
Cochabamba, Bolivia 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