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안녕하십니까

이곳을향한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월에는 에스더선생과 뺑띠군의 결혼식이 빠일른에서 있어서 주례를하러 갔다왔읍니다. 한마음교회에서 식이있었는데 교인들이 모든것을 잘준비해 놓았읍니다. 2000년도에 빠일른에 교회를 설립하고 몇년후 건축하고 많은 시련과 위험을지나고 결혼식으로 오랜만에 방문해 같이교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교인들중에는 크메르 루즈출신의 사람도있읍니다. 아직 도로공사중이라 가는데만 14시간이 소요됩니다. 2월중에 갑자기 코로나격리중이던 사람들이 이탈을하여 감염자가 많이생겨 지금 학교. 교회 모두 모임이 금지되었고 프놈펜 시하누크간 도로도 통행금지를 하고있읍니다. 초등학교휴교기간이라 학교시설들 보수공사를 하고있고 농장을만들어 신학생과 교사들이 야채를 자급자족하고있읍니다.
이젠 생활이 많이 달라지고있읍니다. 마음대로 다니던 시장. 슈퍼.도 망설여지고 프놈펜길도 5주째 봉쇄되고 외국여행은 거의 힘들어집니다. 자주 다니던 미얀마에도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세상이 너무 빨리 획일화와 혼돈속으로 달려갑니다. 올해 고난주간은 참 고난이 실감됩니다. 선교가 제한되는 시기가왔고 알맹이와 쭉정이를 분리시키는 시기도 같이왔읍니다.
고난이 많을수록 은혜가 더 필요합니다.
같이승리합시다. 

한성호. 김은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