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전합니다.

20여년간 모아둔 선교자료들과 사진을 바탕으로 기억을 되살려 하나씩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본당 앞에 붙여놓았던 수많은 사진들도 하나씩 떼서 선택된것은 스캔해서 이제는 더이상 상하지 않고 변색되지않는 누구나 공유하는 장소로 옮겨집니다. 사진을 전시할 때가있고 사진을 떼서 분류해 저장할 때가 있고.. 이제는 정말 추수기인가 봅니다. 코로나로 시간도많고 지선일 선교사님이 수고해주시니 하나하나 나중에 의미있는 자료가 되겠지요. 버려지는 자료, 유용한 자료, 즐거웠던 추억, 힘들었던 일들, 자료와 사진속에서그대로 떠오릅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는것도 큰 유익이되네요. 무엇을 버려야하고 어떤 일에 더 집중해야하나.. 과거의 흔적과 결과를 조명해보면서 또 사역을 개선해 봅니다. 사역이 정말 열납되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이일을하며 절실하게 납니다.
2021. 7.13.
한성호 김은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