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소식 | 이기준 선교사

샬롬
주님의 높으신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그간 건강 잘 관리하시고 계시지요.
저희들은 염려하여 주시고 기도 해주셔서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1월에는 코비드 바이러스로 인해 이 땅을 떠난 분들로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저희들 파라과이 인디언 선교사역의 한 증인이며 17년간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Zuni가 먼저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매우 힘들었으나 Zuni의 아름다운 사랑의 씨앗이 인디언 선교 사역에 좋은 열매로 자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디언 사역 현황은 저희들이 섬기지 못한 6개월 동안 Cesar 전도사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인해 고난의 기간 이지만 믿음이 흔들림 없이 잘 예배 드리며 영적 관리를 잘 하고있습니다.
기도 해주시고 염려 해주신 은혜인줄 믿습니다.
저희 부부는 코비드 4차 검사을 마치고 1차 백신 접종을 맞고 2/19 2차 접종을 맞게됩니다.
1-2차 접종을 마치고 남미 감염상황과 항공 상황이 나아지면 4-5 월 경 전후로 파라과이 선교지로 다시내려 갈 예정입니다. 계속해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미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상승하여 위험도가 매우 높고 주위 지인들이 많이 이 땅을 떠나는 소식이 매우 힘이 듭니다.
현재 2021.2.2
파라과이 감염자는
– 14 만 명
국경이 접한
브라질 -930만명
아르헨티나 -195 만명
남미 전체 나라가 감염 속도가 매우 높고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모든 재앙이 떠나가는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기준 이혜경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