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교 편지 | 이노웅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 모든 분들께 태국에서 문안드립니다.

미국의 백신 접종율이 늘어나면서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고 안정을 찾고 있다는 반가운 뉴스를 접하며 저희들 또한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태국은 백신이 언제쯤 들어와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할련지… 아직 아무런 기약이 없지만, 그나마 3월 초부터 락다운이 풀리면서 봉쇄가 조금씩 완화 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하네요.

선교지에서 보낸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 펜데믹을 거치며 참으로 어려운 시간들이 있었지만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잘 통과할 수 있었음에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지금까지 태국땅을 위해 그리고 저희 가정을 위해 꾸준하게 기도와 사랑으로 늘 함께 동역해 주셔서 감사하고, 동역자 한분 한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3월 선교기도 편지에는 이은아 선교사가 ‘장애아동 교사’ 로 섬기게 된 계기와 저희가 미전도 지역에 교회 한 곳을 봉헌하기로 결정한 마음 등을 나누었습니다.

아무쪼록 봉헌 드리는 ‘우뚬따이 교회’의 공사가 무사히 잘 이루어져서 이 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안식을 취하고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22일, 월요일 ‘우뚬따이 교회’ 성도들과 첫 삽을 뜨기 전에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려고 이은아 선교사와 함께 산에 올라 갑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평강이 동역자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태국에서 이노웅, 이은아( 준민, 다은) 선교사 올림..

 

[ 태국 3월 선교기도 편지를 아래 링크를 누르고 읽으실 수 있습니다.]

www.love4thailand.org